[한경상 기자]
현대무벡스 주가가 또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11.73% 상승한 3만 90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잇따르자 관련주가 수혜를 입은것으로 보인다.
현대무벡스 로고 |
현대무벡스 주가가 또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11.73% 상승한 3만 90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잇따르자 관련주가 수혜를 입은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달 초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AP통신은 아틀라스에 대해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몇 분간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며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며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아틀라스의 시연은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올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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