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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전북은행, 다문화 가정 아동 겨울방학 캠프 1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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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전북은행, 다문화 가정 아동 겨울방학 캠프 1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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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포인트경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동 80명에게 3박 4일간 진행되는 겨울방학 캠프 운영에 사용된다.

전북은행 본사 전경

전북은행 본사 전경


전북은행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강점을 지닌 아동들이 다채로운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잠재력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전달식에는 전주시 우범기 시장, 전주시가족센터 이해경 센터장,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과 조인성 부행장이 참석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모든 아동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춘원 은행장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내준 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날 '26년 JUMP UP 특판 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예금은 2월 27일까지 판매하며,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3개월 연 2.40%, 6개월 연 2.50%, 12개월 연 2.55%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85%를 제공한다.

전북은행은 '26년 JUMP UP 특판 예금'을 출시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은 '26년 JUMP UP 특판 예금'을 출시 /전북은행 제공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수시 입·출금 계좌의 예금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연 0.20%,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 동의에 따른 연 0.10% 등 최대 연 0.30%가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으로 계좌당 100만원 이상, 고객당 50억원 한도이며, 총 판매 한도는 3000억원이다.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판 예금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새해 자금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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