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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중구 취약계층 아동 초청 체험행사 성료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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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중구 취약계층 아동 초청 체험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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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스케이트 레슨 ‘매직 윈터랜드’
김병윤 대표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지속”
김병윤(왼쪽)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19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매직 윈터랜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얀트리 제공]

김병윤(왼쪽)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19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매직 윈터랜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반얀트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 중구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초청해 ‘매직 윈터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직 윈터랜드는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구 관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특별한 겨울 문화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의 협조로 약 6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초청됐다.

행사에선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반얀트리 서울의 손서현 강사가 진행하는 스케이팅 레슨이 진행됐다. 손 강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얼음 위에서의 기본 자세부터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 균형을 잡고 미끄러지는 요령까지 세심하게 지도했다.

스케이트 체험 후에는 핫초코와 호떡 등 겨울철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간식과 음료가 제공됐다.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가족들은 함께 어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아이스링크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아이스링크를 더 즐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유 스케이팅 시간이 주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반얀트리 서울이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해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호텔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더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달 초 선덕원 아동 약 50여명을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 초청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중구청 ‘농촌 힐링데이’ 행사에서 아동을 위한 물놀이 물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