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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박차’…靑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헤럴드경제 문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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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박차’…靑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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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단장으로 재정지원 논의
관계부처 국장급·청와대 행정관 ‘실무 TF’ 구성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정문에서 경호처 관계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정문에서 경호처 관계자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정부가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 통합 절차 지원 일환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면서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류 보좌관 주관으로 관계부처 국장급과 청와대 관련 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구성된 실무 TF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TF 출범과 함께 1월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세부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