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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체계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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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체계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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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15일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육종농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20명이 참석해 국가 한우 개량체계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씨수소 선발 방식이 기존 당·후대 검정 중심에서 유전체 기반 Young Bull 선발체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세대간격을 단축하고 유전적 개량량을 크게 증대할 수 있으며, 신규 정액 스트로 규격 변경 등 국가 개량정책 변화에 따른 농가 대응 방안도 협의됐다.

참석자들은 후대축 표현형 발현 관리, 선발지수식 변경에 따른 교배계획 방법 등을 토론하며 향후 발생할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국가 한우 개량체계 전환 흐름에 맞춰 변화된 제도가 도내 육종농가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며 "농가가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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