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지속 가능한 성장" 신일전자, 신년회 진행

파이낸셜뉴스 강경래
원문보기

"지속 가능한 성장" 신일전자, 신년회 진행

속보
환율, 전일대비 4.4원 오른 1478.1원 마감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가 지난 16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신일전자 제공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가 지난 16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신일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굳건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자." (신일전자 김영 회장)
신일전자가 지난 16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200여명 임직원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일전자는 '런 앤 원 드림(RUN & ONE DREAM)'을 올해 슬로건으로 제시,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성과 진취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단일한 목표와 공동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올해 정책 발표를 통해 △영업 △마케팅 △홍보 △상품 △디자인 △서비스 등 부문별 중점 추진 계획을 공개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일전자는 제품 기능 확장과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타깃별 맞춤 홍보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부문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파트너사 노력과 결실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통해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향후 더 큰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일전자 브랜드 모델 배우 정경호도 참석해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기념 촬영 등을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영 회장은 "국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나의 목표와 비전 아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윤석 대표는 "가전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 있다"며 "과거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과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