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bhc, 가맹점 복지 확대…건강검진에 상조까지

전자신문
원문보기

bhc, 가맹점 복지 확대…건강검진에 상조까지

속보
美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금일 판결 안해
bhc는 지난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상조서비스 등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도입된 상조 서비스는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의 조사 발생 시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파견, 장례용품 및 근조화환을 제공하는 제도다.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인 점주들에게 물질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점주는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다”며 “가맹점의 매출뿐 아니라 점주와 배우자의 건강까지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든든함과 소속감을 느낀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상조 서비스를 이용한 또 다른 점주는 “갑작스럽게 마주한 상황에 경황이 없었는데 본사의 지원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큰 위로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bhc는 전자기기 할인 구매, 자녀 장학금, 기념일 축하 선물 등 일상 밀착형 복지를 확대했다. 가맹점 운영 지원 차원에서는 지난해까지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하고, 프로모션 메뉴를 현물로 제공해 매출 개선을 도왔다. 또한 알바몬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채용 공고 비용을 전액 지원해 연간 약 3.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