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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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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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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위한 GA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14일 용산 소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설두환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용산 소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설두환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달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5년 11월 신한금융플러스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투데이/여다정 기자 (yeop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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