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선 기자]
(강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강진군은 이상기후로 급증한 왕우렁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벼 재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생존율이 높아진 왕우렁이가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은 토양 속 우렁이를 지면으로 노출해 동사를 유도하는 농법을 핵심 대책으로 내놨다.
군은 지난 19일 트랙터 6대를 동원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사업비 1억 원을 추가 편성해 예방 약제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우렁이 월동 생존 사례가 늘고 있어 깊이갈이 등 겨울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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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렁이 깊이갈이 시연. ⓒ 강진군 |
(강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강진군은 이상기후로 급증한 왕우렁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벼 재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생존율이 높아진 왕우렁이가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은 토양 속 우렁이를 지면으로 노출해 동사를 유도하는 농법을 핵심 대책으로 내놨다.
군은 지난 19일 트랙터 6대를 동원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사업비 1억 원을 추가 편성해 예방 약제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우렁이 월동 생존 사례가 늘고 있어 깊이갈이 등 겨울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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