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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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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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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이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대표 사업으로는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 '스테이지업'이 있다.

스테이지업을 통해 현재까지 77편의 작품 개발을 지원했다. 이 중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됐다. '라흐 헤스트'와 '홍련' 등은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CJ그룹 관계자는 “CJ문화재단의 이번 공로상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창작에 몰두해 온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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