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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회장 만난 김민석 총리 "취약산업 지원과 구조혁신 필요"

머니투데이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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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회장 만난 김민석 총리 "취약산업 지원과 구조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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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면담한 모습. /사진=국무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면담한 모습. /사진=국무총리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정부는 국가전략산업 투자 활성화와 AX(인공지능 대전환), GX(녹색 대전환) 등 초혁신경제 구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 회장을 만나 산업은행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 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률이 K자형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취약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구조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국민성장펀드 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산업구조 재편 지원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정부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달 9일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났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주요 경제 금융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화의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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