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 및 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미반영 사업 재검토·보완 생활 밀착형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 및 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미반영 사업 재검토·보완 생활 밀착형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에 대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컨설팅을 도입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회의원·도의원 등 의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예산 반영 과정 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2월 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협의와 확보 활동에 나선다.
심규언 시장은 "2026년은 새 정부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해이자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원활히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최근 3년간 국·도비 확보 실적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24년 2,039억 원, 2025년 2,140억 원, 2026년 2,472억 원을 달성하며 재정 확보 역량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