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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자동차 브리프] 다보스 밟은 현대 제네시스, 새로 돌아온 기아 '더 뉴 니로' 外

아주경제 김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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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자동차 브리프] 다보스 밟은 현대 제네시스, 새로 돌아온 기아 '더 뉴 니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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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사진=현대차]

(왼쪽부터)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사진=현대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 제네시스가 19일~23일(현지시간)까지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았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참가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분야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반영했다.

◆ 4년 만에 돌아온 기아 '더 뉴 니로'…실내 공간감 극대화
기아 더 뉴 니로 외부 모습 [사진=기아]

기아 더 뉴 니로 외부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4년 만에 상품성이 개선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탑재됐다. 후면부는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했다.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 르노코리아, 서울·부산서 '필랑트' 체험 공간 마련
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서울과 부산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메종 필랑트는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오는 26일까지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르노 성수에서도 다음 달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달 27일까지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3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김아령 기자 kimar0604@economi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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