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류시원이 결혼 6년 만에 19세 연하 아내를 처음 공개했다. 방송 직후 분당 최고 시청률 4.8%, 전국 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류시원은 과거 이혼 이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그는 44세에 25세였던 아내를 처음 만났고, 당시에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 번의 실패 경험 탓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컸고, 연애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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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역시 불확실한 관계에 고민했다. 그는 미래가 없는 연애를 오래 끌 수 없다고 판단해 먼저 이별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헤어졌지만 안부는 계속 주고받았다. 3년 뒤 재회한 날, 류시원은 집 앞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고 그 선택이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아내는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정이랑은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며 감탄했고 “다 가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꽃과 편지를 자주 준비하고 앞치마를 직접 매주는 모습으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절친 윤정수와의 인연도 공개됐다. 류시원은 딸 돌잔치 MC를 부탁했고, 윤정수는 신혼여행 일정까지 미루고 이를 맡았다. 류시원은 그 고마움을 방송에서 거듭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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