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중외제약] |
JW중외제약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 기술수출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JW중외제약은 전일 대비 2800원(10.24%) 오른 3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날 미국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서 다국적 제약사와 신약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JW중외제약은 해당 행사에서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을 포함한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과 기술 제휴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JW중외제약은 JW0061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JW0061의 미국 내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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