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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문학상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오늘은 캣치하이킹’ 출간

헤럴드경제 강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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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문학상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오늘은 캣치하이킹’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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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오늘은 캣치하이킹’ 표지. [웅진 제공]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오늘은 캣치하이킹’ 표지. [웅진 제공]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웅진씽크빅이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은 ‘오늘은 캣치하이킹’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늘은 캣치하이킹’은 길고양이들이 강아지 유치원 셔틀버스를 가로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 동화다. 길고양이 세계의 대장 ‘캣짱’을 중심으로 개성 넘치는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길고양이 ‘캣짱’ 무리는 호화 리조트에 가보고 싶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강아지 유치원 셔틀버스를 얻어 탄다. 여행을 즐기기 위해 어떻게든 꼭 붙어 있으려는 고양이들과 어떻게든 떨어지고 싶은 강아지들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다름을 이해하고, 우정을 깨닫는다.

이번 작품은 201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서율 작가의 첫 장편 동화다. 그림은 ‘한밤중 달빛 식당’,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를 그린 윤태규 작가가 맡아 이야기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개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우정과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의미를 유쾌한 모험으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 속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비춰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