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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 AI-IoT로 스마트하게 챙긴다

연합뉴스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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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 AI-IoT로 스마트하게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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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르신 210명 서비스 제공…"일상 속 건강 실천 강화"
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 AI-IoT로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 AI-IoT로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의 혈압·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해 6개월간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 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기기를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지원한다.

대상자는 앱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운동 실천 등 주어진 건강 임무를 수행한다.

앱에 저장된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에 맞춰 상담을 제공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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