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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찻집의 고독' 무대 호평…"대가수 자질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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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찻집의 고독' 무대 호평…"대가수 자질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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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해 나훈아 '찻집의 고독' 열창
김범룡 등 선배 가수 칭찬 세례


가수 최우진이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훈아의 '찻집의 고독'을 열창했다./KBS 1TV '가요무대' 캡처

가수 최우진이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훈아의 '찻집의 고독'을 열창했다./KBS 1TV '가요무대' 캡처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최우진이 '대가수의 자질'을 입증했다.

최우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1931회에 출연해 겨울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로 시청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었다.

'겨울연가'를 주제로 꾸며진 이날 '가요무대'에서 최우진은 나훈아의 대표곡 '찻집의 고독'을 가창해 눈길을 끌었다.

'찻집의 고독'은 나훈아 특유의 서정성과 쓸쓸한 감성이 깊이 담긴 곡으로, 가창자의 표현 방식에 따라 특유의 감성이 크게 달라지는 노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진은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원곡이 지닌 고독과 쓸쓸함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한 음 한 음을 눌러 담은 절제된 창법은 겨울 감성과도 잘 맞아떨어지며 무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우진의 무대를 지켜본 선배 가수 김범룡은 "너무 완벽한 가창이었다. 노래의 강약을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대가수가 될 자질이 충분히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우진은 다양한 공연과 방송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팬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최우진은 이번 '가요무대'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KBS 1TV '가요무대'에는 최우진을 비롯해 서수남 설운도 한수영 정서주 오유진 노고지리 최진희 윙크 김범룡 장은숙 신승태 전유진 재하 등이 출연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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