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사업소장 350명 대상 특별 교육 실시
사업소장이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한국전력이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20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전력은 올해도 발주공사 현장에 대해 전 주기에 걸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작업 전에는 현장 중심의 원포인트 사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협력회사까지 참여하는 투트랙 현장점검 안전망을 조성한 후 작업 후에는 현장 상황을 재확인 하는 시스템이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소장을 중심으로 현장 최일선까지 안전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달라”고 당부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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