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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우주를 줄게’ 합류…‘생활 밀착형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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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우주를 줄게’ 합류…‘생활 밀착형 연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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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김인권이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배우 김인권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에 캐스팅됐다. 배인혁, 노정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칠 김인권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김인권은 극 중 유성빌라의 동네반장 ‘배두식’ 역을 맡는다. 두식은 동네의 크고 작은 일을 빠짐없이 챙기며 이웃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겉보기엔 투박하지만 속정 깊고 책임감이 강해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한 존재로 통한다. 김인권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두식의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완성,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앞서 김인권은 영화 ‘방법: 재차의’, ‘신의 한 수’, ‘해운대’,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SBS ‘귀궁’, ‘지옥에서 온 판사’,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코믹과 진중함을 오가는 유연한 연기로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채로운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김인권이 이번 ‘우주를 줄게’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인권을 비롯해 배인혁, 노정의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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