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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그린광학, 방산 양산 성장 본격화에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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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그린광학, 방산 양산 성장 본격화에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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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그린광학이 양산 초입 단계에 진입한 방산 주도 성장이 전망되자 20일 장 초반 30%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그린광학은 29.84%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8400원 오른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왼쪽)과 협력 기업인 그린광학 직원(오른쪽)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9.08 sunup@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왼쪽)과 협력 기업인 그린광학 직원(오른쪽)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0.09.08 sunup@newspim.com


하나증권에 따르면 그린광학은 방산,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 정찰 시스템 및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이 있으며, 특히 전략물자인 ZnS(황화아연) 적외선 광학 소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그린광학은 10년 이상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부문의 본격적인 양산 국면에 진입했으며, K-방산의 글로벌 활황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수출 규모와 비중도 증가 중"이라며 "주요 제품군에 대한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2022년 17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48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온기 기준 약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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