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네로(XMR)가 급등 후 조정을 거치며 1150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다. 하지만 롱 포지션 과열과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상승세 지속을 위협하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는 1월 14일 800달러 근처에서 고점을 찍은 후 33% 조정됐다가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12시간봉 기준 모네로는 깃대형 패턴을 형성하며 상단 저항을 돌파했지만, 자본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지만,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는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강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모네로(XMR)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네로(XMR)가 급등 후 조정을 거치며 1150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다. 하지만 롱 포지션 과열과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상승세 지속을 위협하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는 1월 14일 800달러 근처에서 고점을 찍은 후 33% 조정됐다가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12시간봉 기준 모네로는 깃대형 패턴을 형성하며 상단 저항을 돌파했지만, 자본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지만,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는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강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스폿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1월 18일 모네로는 약 2395만달러 규모의 강한 거래소 유출을 보이며 매집 신호를 줬지만, 다음 날 거래소 유입이 231만달러로 전환되며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는 상승 돌파 시 추가 유출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유입이 발생해 상승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킨다.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인 점도 부담이다. 바이낸스 XMR/USDT 무기한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이 70% 이상 차지하며, 롱 청산 유동성이 약 1394만달러로 단기 조정 시 급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800달러를 돌파해야 강세가 확실해지며, 62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롱 청산이 본격화될 수 있다.
모네로는 1150달러 목표를 향한 강세 패턴을 유지하고 있지만, 과열된 롱 포지션과 조정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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