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반얀트리 서울, 중구 아동들과 '매직 윈터랜드' 성료

아이뉴스24 박은경
원문보기

반얀트리 서울, 중구 아동들과 '매직 윈터랜드' 성료

속보
EU 집행위원장, 그린란드 위협 관련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체험형 나눔 행사 진행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서울)이 전날 서울 중구와 함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초청해 '매직 윈터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직 윈터랜드'는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한 반얀트리 서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구 관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특별한 겨울 문화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의 협조로 약 6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초청됐다.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왼쪽), 김길성 중구청장(오른쪽)이 19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매직 윈터랜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왼쪽), 김길성 중구청장(오른쪽)이 19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매직 윈터랜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행사는 환영 인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반얀트리 서울의 손서현 강사가 진행하는 스케이팅 레슨으로 이어졌다. 손 강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얼음 위에서의 기본 자세부터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 균형을 잡고 미끄러지는 요령까지 세심하게 지도했다.

얼음을 낯설어하며 조심스러워 하던 아이들도 점차 자신감을 얻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웃음꽃을 피웠다.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마다 보호자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스케이트 체험 후에는 핫초코와 호떡 등 겨울철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간식과 음료가 제공됐다.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가족들은 함께 어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아이스링크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아이스링크를 더 즐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유 스케이팅 시간이 주어졌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반얀트리 서울이 준비한 기념품이 전달돼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새해의 시작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호텔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더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