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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박정민 '휴민트',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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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박정민 '휴민트',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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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 자신
2월 11일 개봉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NEW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NEW


[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생생한 사운드로 입체적인 체험을 예고했다.

배급사 NEW는 20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극을 이끌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강렬한 얼굴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배급사에 따르면 '휴민트'는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돼 온몸을 감싸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격렬한 액션과 긴박한 순간들도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전달되며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해 관객들의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분) 보위성 박건(박정민 분)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가 담겨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목적으로 채선화를 만나는 이들 사이의 관계성과 서사를 궁금하게 만든다.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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