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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조직적 국민의힘 입당 언론보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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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조직적 국민의힘 입당 언론보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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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때 현 시청 도청 청사 그대로 유지"
[구영회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신천지 전직 간부가 최근 5년간 최소 5만여명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를 전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신천지 전직 간부가 최근 5년간 최소 5만여명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를 전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신천지가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에 집중하며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신천지가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전직 간부의 구체적인 증언에 따르면 이른바 '필라테스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최소 5만여 명의 교인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이래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할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통일교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가 김건희 특검에 의해 밝혀졌음을 상기시키며 "국민의힘 당원 100만 명이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으로 쌓아 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기회에 정교유착 의혹을 모두 털어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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