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첫 민간공원특례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경산 지역 내에서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신규 분양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조성되는 64만여㎡ 규모의 상방공원 내 위치한 공원일체형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2105세대 중 1단지 1004세대가 먼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4㎡, 84㎡, 99㎡로 구성되어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단지는 공원 특례사업의 장점을 살려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할애했다. 단지 내에는 산수정원, 문화마당, 솔향원 등 테마별 휴식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된다. 특히 세대당 1.5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100% 지하화해 지상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복층형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및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유오피스 등 차별화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으로는 상방공원 외에도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쿼드러플 공세권’ 환경을 갖췄다. 상방공원 내에는 연면적 9000여㎡ 규모의 문화예술회관과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통망은 대학로, 삼성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KTX 경산역과 가깝다. 주변에는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경산초·중·고교 등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경산의 첫 민간공원특례사업이자 대규모 공원을 품은 단지로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며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