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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베일 벗었다···정제된 디자인으로 상품성 강화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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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베일 벗었다···정제된 디자인으로 상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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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니로 기반 상품성 개선 모델
3월 중 판매가격 공개 후 공식 출시


기아(000270)의 대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절제된 조형과 간결한 면 처리,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통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후면부도 수평적인 테일게이트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주제로 기존 니로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끌어올렸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슬림한 수평형 대시보드는 실내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디자인 통일성과 안정감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을 갖췄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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