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5개 종목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에 집중 투입된다.
훈련 장비 구입과 전지훈련, 각종 대회 참가 경비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꾸준한 성적 향상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5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충주시의 체육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5개 종목 선수단 전폭 지원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