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그린광학 주가 19% 강세..."방산 주도 강력한 성장 기대"

국제뉴스
원문보기

그린광학 주가 19% 강세..."방산 주도 강력한 성장 기대"

속보
환율, 전일대비 4.4원 오른 1478.1원 마감
[한경상 기자]
그린광학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5분 기준 그린광학은 19.54% 상승한 3만 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그린광학에 대해 양산 초입 단계에 진입한 방산 주도 성장이 전망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반도체 및 우주항공 분야 협업 확장으로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유건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그린광학은 방산·우주항공·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 기업"이라며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정찰 시스템,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을 주요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10년 이상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부문이 본격적인 양산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K-방산의 글로벌 활황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했고 수출 규모와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2022년 17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482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약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