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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유튜브 잠정 중단…"둘째 육아 집중" 자필 편지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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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유튜브 잠정 중단…"둘째 육아 집중" 자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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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입장
"육아로 영상 업로드 어려워…빨리 돌아올 것"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둘째딸 육아로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조정석(사진=이데일리 DB)

조정석(사진=이데일리 DB)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드’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조정석은 유튜브에서 부캐(부캐릭터) 댕이아빠 조점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조정석은 “구독자 50만처럼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활동에 대해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라는 댓글들이었는데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다.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빠른 시일내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사진=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조정석은 “그때는 아마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미있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꼭! 곧!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지난 14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째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7월 영화 ‘좀비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