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브 ‘엘라이브’…실시간 시세 반영
지난해 10월 대비 주문액 4배↑…관심 높아져
지난해 10월 대비 주문액 4배↑…관심 높아져
모바일 엘라이브의 ‘금은방 라이브’ 방송 모습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는 가운데 오는 21일 오후 6시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이달 주문액은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집계됐다.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21일 방송에서는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 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골드바·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선보인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와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하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