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시설 |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추진을 위해 '산업·농공단지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옥상이나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자가소비형 태양광이나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이 사업에는 93억2천만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업과 산업단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지만 기준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기업이 해당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면 시군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뒤 도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7일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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