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유화] |
대한유화가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부타디엔 강세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8.55%) 오른 16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인한 아시아 나프타 분해 센터(NCC) 셧다운 검토 소식으로 최근 2주간 부타디엔 가격은 29% 상승했다.
이날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부타디엔 외부 판매만 집중하는 대한유화는 국내 업체 중 부타디엔 강세 최대 수혜주"라며 "최근 2주 상승만으로 전 분기 대비 90억원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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