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울주 봉화산 불 2시간만에 진화… “입산자 실화 추정”

조선일보 울산=김주영 기자
원문보기

울주 봉화산 불 2시간만에 진화… “입산자 실화 추정”

서울맑음 / -3.9 °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6시 16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원 30여 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뒷불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불이 봉화산 정상 주변 0.3㏊가량을 태운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산불 원인도 조사 중이다. 울주군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울산에는 지난 10일부터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 산불이 난 모습. /울산소방본부

20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 산불이 난 모습. /울산소방본부


[울산=김주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