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 중 한 명은 10만원 이상
결제액 86조…47%는 10년간 이용
결제액 86조…47%는 10년간 이용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 10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5명 중 1명꼴이었다. 그만큼 지난해에 고적립자 비중이 커졌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로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명이다. 이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전 국민의 약 33%에 달한다.
연 10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5명 중 1명꼴이었다. 그만큼 지난해에 고적립자 비중이 커졌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로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명이다. 이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전 국민의 약 33%에 달한다.
혜택 경험자 3명 중 1명(956만명)은 연 5만원 이상, 5명 중 1명(636만명)은 10만원 이상 적립받았다.
연 5만원, 10만원 이상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늘었다.
고적립 비중이 는 이유는 온·오프라인 및 국내·외 결제처에서 적립 포인트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생태계도 확대됐다.
지난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 결제처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명이다.
외부 결제처는 배달의민족, 아고다, 크림, 마켓컬리 등 온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세금납부·교통·보험·주유 등 생활 서비스, 편의점, 마트·면세점, 카페 및 베이커리 같은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이다.
국내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후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국내 현장결제 만으로 연 1만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83만3000명, 3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는 25만3000명이다.
특히 지난해엔 해외결제 혜택 경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를 해외에서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53만명이다.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54%, 선불충전금 'Npay 머니'와 적립받은 포인트를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선불카드 'Npay 머니카드' 혜택 경험자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해 해외QR결제는 47개국, Npay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사용됐다. 해외QR결제를 통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연 40만원, Npay 머니카드를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연 185만원을 적립 받았다.
금융 서비스를 통한 포인트 혜택 경험자도 증가했다. 대출 이자지원과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 등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누적 866만명이다.
대출은 751만명, 보험은 115만명이 포인트 혜택을 누렸다.
한편 지난해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은 86조원에 달한다. 이 중 46.5%에 해당하는 약 40조원은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부터 10년간 함께한 사용자 결제액이다. 특히 지난해 이들의 결제액은 2015년 대비 22.2배 증가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네이버페이가 전 국민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건 사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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