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giBot robot “dances” to music during CES 2026, an annual consumer electronics trade show, in Las Vegas, Nevada, U.S. January 6, 2026. REUTERS/Steve Marcus ⓒ 로이터=뉴스1 |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로봇주로 옮겨가며 관련주들이 잇달아 사상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9시 12분 두산로보틱스(454910)는 전일 대비 6100원(5.66%)오른 11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 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무벡스(319400) 역시 장 초반 18% 넘게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시선에이아이(340810)(24.75%), 러셀(217500)(12.75%), 푸른기술(094940)(1.46%), 협진(138360)(1.2%) 등 시가총액 1조 원 미만 소형주도 잇달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로 촉발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대감으로 로봇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뉴로메카(348340)는 일주일 새 180%나 급등하며 이날 '투자경고' 종목 지정으로 하루 거래가 정지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이날 장 초반 3.4%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하락전환하며 3%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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