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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홍익표, 첫 업무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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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홍익표, 첫 업무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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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지명 철회·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을 촉구했다. /남용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을 촉구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첫 업무 일정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신임 수석이 평소 합리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장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을 요청하는 동시에, 통일교 게이트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 수용을 청와대에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쌍특검법 수용 촉구 규탄대회를 열고 특검법 수용 요구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도 거듭 요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의혹 백화점을 넘어 비리 종합세트 후보자를 이 대통령은 기어이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이냐"며 "국민은 이미 판단을 끝냈다. 즉시 지명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도 촉구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10.15 고강도 대책 결과가 참담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연초 발표하겠다던 공급 대책을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규제로 집값을 잡겠다며 시장을 이기려는 발상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 처참히 실패한 만큼 민간 주도 도심공급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폐지와 용적률 완화, 재개발 규제 완화도 요구했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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