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가 50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침체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차전지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17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26% 오른 4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7.11%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머티는 6% 오른 6만100원으로 강세다.
이차전지 시장 침체의 끝이 다가온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경상북도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스코퓨처엠과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피노가 주주로 참여한 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을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LFP 양극재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존 이차전지 핵심 기업들과의 집적 효과를 통해 소재, 공정, 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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