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농심 누룽지팝, 샐러디와 협업해 2030 헬시플레저 공략

뉴스핌
원문보기

농심 누룽지팝, 샐러디와 협업해 2030 헬시플레저 공략

속보
뉴욕 증시, 트럼프 관세 위협에 하락 마감…나스닥 2.39% ↓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누룽지팝은 프랜차이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전략이다.

20일 농심은 이날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농심 누룽지팝 샐러디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농심 제공]

농심 누룽지팝 샐러디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농심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샐러드를 주식처럼 즐기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기획됐다. 농심은 신선한 샐러드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포만감과 식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한 끼 조합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으로,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누룽지팝은 전체 매출의 46%가 온라인에서 발생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확산 중인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