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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엔터테이너 이수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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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엔터테이너 이수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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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씨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동을 찾았다.

▲이수지씨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동을 찾았다.


이수지씨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동을 찾았다.세브란스병원은 엔터테이너 이수지씨가 최근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수지씨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항암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수지씨의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또한 이수지씨는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을 꾸준히 찾았으며 재작년 병동에서는 세브란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와 함께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며 기념사진을 찍고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병원은 기부금을 중증 희귀 난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다양한 심리 정서, 교육 프로그램, 봉사활동, 사별 가족 돌봄 등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수지씨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이라고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며 "조금이나마 세브란스에 마음을 전달하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빛담아이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하루 빠르게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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