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에쓰씨엔지니어링 매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이브이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11원(13.52%) 오른 17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에쓰씨엔지니어링 매각을 결정하면서 재무 건전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이브이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11원(13.52%) 오른 17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에쓰씨엔지니어링 매각을 결정하면서 재무 건전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전날 반도홀딩스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식 및 경영권을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발행주식 총수의 10.9%)를 24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회사의 재무구조 안정화와 베트남공장 운영자금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최동락 이브이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매각 결정은 주력 사업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의 확보와 신성장 사업을 위한 대면적 FPCB의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베트남 생산기지 이전 작업도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며 “생산 거점의 베트남 이전을 통해 제조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강화해 고객 만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