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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맞손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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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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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자원순환 모델 구현…친환경 솔루션 공동 개발
이동열(오른쪽) 깨끗한나라 대표와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제공]

이동열(오른쪽) 깨끗한나라 대표와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깨끗한나라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및 통합 물류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이동열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강병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포장·운송·재활용이 연계되는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친환경 물류 포장 솔루션 공동 개발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깨끗한나라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위한 친환경 물류 포장 소재를 개발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 기준과 포장 아이디어,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발된 포장 솔루션은 공동 특허로 출원한다.

또 깨끗한나라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Closed Loop)’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마련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에서 배출되는 골판지를 수급 및 재활용하고 이를 재가공해 공급하는 구조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풀필먼트 서비스와 연계한 포장·물류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포장과 물류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