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새출발..신차 4종으로 SUV 출시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원문보기

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새출발..신차 4종으로 SUV 출시

서울맑음 / -3.9 °
한국 시장 30년, 사명 전환 나서


[파이낸셜뉴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운영 체제 전환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에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에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 이윤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신임대표는 현대자동차 및 BMW 그룹 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자동차 전문가로,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으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윤동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포드·링컨 신차 4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Lincoln Nautilus FHEV)'를 통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 증가하는 국내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를 선보인다.

이어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규 트림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Ford Explorer Tremor)'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완전히 새로워진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The All-New Ford Expedition)'과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The All-New Lincoln Navigator)' 등 초대형 플래그십 SUV를 출시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