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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G1 등급의 유혹... 커피빈, 프리미엄 '코케허니 블루밍부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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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G1 등급의 유혹... 커피빈, 프리미엄 '코케허니 블루밍부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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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 취향이 세분화되고 고급화되면서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충족시키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가 최상급 원두를 앞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커피빈은 20일 주기적으로 새로운 원두를 선보이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시리즈 ‘커피빈카노’의 두 번째 챕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커피빈카노 1차 시리즈가 예상보다 빠르게 조기 품절되며 ‘커피 오픈런’ 현상까지 빚었던 만큼, 이번 후속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nd 커피빈카노’는 커피 산지로 유명한 에티오피아의 최상위 등급인 ‘G1 등급’ 원두만을 엄선해 블렌딩한 ‘코케허니 블루밍부케’를 적용했다. 이는 100%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로,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와 달리 내추럴 공법과 워시드 공법의 원두를 섬세하게 배합해 다채로운 향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제품은 제품명처럼 꿀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단맛을 베이스로 오렌지, 복숭아, 베리류의 상큼한 산미가 어우러져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아로마를 선사한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하며,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2nd 커피빈라떼’ 역시 기대작이다. 화사하게 로스팅된 코케허니 블루밍부케 원두에 우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실키한 질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 커피빈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아메리카노와 라떼 외에도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마끼아토네 등 일부 에스프레소 메뉴 주문 시 해당 원두로 변경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커피빈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매장 주문이나 퍼플오더를 통해 ‘2nd 커피빈카노’ 또는 ‘2nd 커피빈라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퍼플스탬프를 2배로 적립해 준다. 한정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혜택인 만큼 평소 커피빈을 즐겨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커피빈 관계자는 “지난해 첫 번째 커피빈카노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조기 품절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두 번째 챕터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높은 품질과 깊은 향미를 담은 원두를 준비한 만큼, 커피빈만의 차별화된 스페셜티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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