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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고객 맞춤형 제휴 서비스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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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고객 맞춤형 제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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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처 확대로 다양한 `고객 접점` 강화
1일1커피 직장인 겨냥 페이코식권 제휴
외국인 관광객은 결제와 이용 편의성↑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메가MGC커피는 직장인, 군인 장병,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누구나 쉽게 메가MGC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일상 속으로 다가가기 위한 조처다.

메가MGC커피가 다양한 고객을 겨냥해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

메가MGC커피가 다양한 고객을 겨냥해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


메가MGC커피는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1일 1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NHN 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식권’과 제휴했다. 페이코식권을 사용하는 기업 임직원의 경우 회사 근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복지 식권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장인의 소비 패턴과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이용 편의와 혜택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메가베리 아사이볼,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와 같은 식사대용 디저트나 멕시칸 미트칠리 핫도그, 고구마빵 등 푸드 메뉴도 인기다. 런치플레이션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알뜰 한 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 1월부터 IBK기업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제휴를 진행 중이다. 메가MGC커피 앱 ‘메가오더’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카드 전월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평일 20%, 주말 30%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단 현장 결제나 배달, APP 선물하기 및 선불카드 충전 시는 예외다.

앞서 지난해 글로벌 관광객을 위해서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WeChat Pay)와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도입했다. 중국 메신저 위챗에 연동된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로 중화권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중국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16개 국가 및 지역 31개의 전자지갑 서비스를 연동한 글로벌 결제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매장에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고, 돌아갈 때까지 모든 과정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브랜드의 방향성”이라며 “모든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혜택과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