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하나증권은 20일 그린광학에 대해 양산 초입 단계에 진입한 방산 주도 성장이 전망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반도체 및 우주항공 분야 협업 확장으로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방산,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 기업"이라며 "주요 제품으로는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 정찰 시스템 및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이 있으며, 특히 전략물자인 ZnS(황화아연) 적외선 광학 소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그린광학은 10년 이상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부문의 본격적인 양산 국면에 진입했으며, K-방산의 글로벌 활황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수출 규모와 비중도 증가 중"이라며 "주요 제품군에 대한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2022년 17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48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온기 기준 약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방산,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 기업"이라며 "주요 제품으로는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 정찰 시스템 및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이 있으며, 특히 전략물자인 ZnS(황화아연) 적외선 광학 소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해 양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그린광학은 10년 이상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부문의 본격적인 양산 국면에 진입했으며, K-방산의 글로벌 활황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고 수출 규모와 비중도 증가 중"이라며 "주요 제품군에 대한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해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2022년 17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48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온기 기준 약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린광학 로고. [로고=그린광학] |
한 연구원은 "반도체 분야에서는 글로벌 탑티어 장비사와 장기 공급계약 및 추가 아이템을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는 HBM 검사장비의 핵심 광학계 고도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주 산업 분야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비축비구면 광학계가 적용된 K-FRIFT 망원경 개발에 성공했으며, NASA 및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에 납품 이력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사의 매출 가이던스는 2025년 451억원, 2026년 676억원, 2027년 913억원으로 가파른 우상향이 예상된다"며 "이번 가이던스는 현재 납품 진행 및 가시화된 품목을 반영한 수치로, 추가 계약이 구체화될 경우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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