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NH투자증권은 20일 에스엠코어에 대해 반도체 공정 물류 자동화 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높다며 2026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스엠코어는 반도체 공정 물류와 일반 물류(타이어, 석유화학, 제약 등) 분야의 자동화 설비를 주력으로 하는 공장 자동화 전문업체다. NH투자증권 백준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에스엠코어는 반도체 OHT(Overhead Hoist Transport) 사업 확대가 기대되며, 비교 기업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SK하이닉스에 공정 물류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며 후공정 부문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GV(무인운반차), Stocker(웨이퍼 보관·이동 장비) 등 주요 장비는 이미 양산 공정에서 기술 품질 검증을 마쳤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공급 규모는 1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에스엠코어는 반도체 공정 물류와 일반 물류(타이어, 석유화학, 제약 등) 분야의 자동화 설비를 주력으로 하는 공장 자동화 전문업체다. NH투자증권 백준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에스엠코어는 반도체 OHT(Overhead Hoist Transport) 사업 확대가 기대되며, 비교 기업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SK하이닉스에 공정 물류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며 후공정 부문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GV(무인운반차), Stocker(웨이퍼 보관·이동 장비) 등 주요 장비는 이미 양산 공정에서 기술 품질 검증을 마쳤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공급 규모는 1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에스엠코어 로고. [사진=에스엠코어] |
NH투자증권은 2027년부터 OHT 사업이 OSAT(반도체 패키징 외주업체)향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반도체 투자 확대로 웨이퍼 보관 및 이송 역할을 담당하는 Stocker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컴팩트형 Stocker의 전공정 적용도 확대 중이라고 분석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2025년에는 매출 1529억원(-6.3% YoY), 영업적자 60억원이 예상되지만, 2026년에는 매출 1820억원(+19.0% YoY), 영업이익 51억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엠코어는 지난 1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향 92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내며 반도체 부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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