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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 출범…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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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 출범…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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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 계열사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가맹 택시 협동조합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을 출범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 계열사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가맹 택시 협동조합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을 출범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토스]2026.01.20 dedanhi@newspim.com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 계열사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가맹 택시 협동조합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을 출범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토스]2026.01.20 dedanhi@newspim.com


타다 협동조합은 수도권 통합 운행 실증특례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호출 수요와 조합원 중심의 자율 운영 모델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플랫폼은 수도권의 광역 호출 수요와 배차 시스템을 제공하며, 조합원은 자율적으로 운행해 발생한 수익을 직접 관리한다. 이러한 방식은 플랫폼과 드라이버가 각자의 역할을 나눠 유연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조합원은 출자를 통해 운영에 참여하고, 정해진 근무표 없이 자유롭게 운행 일정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개인 일정과 병행이 가능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차량 원가를 제외한 잔여 수익은 조합원에게 귀속돼 실질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초기 운행에 조합원 차량 10대가 투입됐으며, 타다는 조합원 확보를 50대 이상으로 목표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호·3호 협동조합 출범도 검토할 예정이다.

타다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요와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택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협동조합 모델을 통해 플랫폼과 드라이버 간 수평적인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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