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해시는 19일 ㈜에이치엘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해시의 협약사업인 ‘김해나눔 1004’에 보내져 김해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최원대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엘테크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으로 2009년 설립된 프린팅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나눔활동 속에 2024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김해시 1호로 가입했다.
◆김해 학산금속공업, 이웃돕기 성품 1000만원 기부
김해시는 19일 학산금속공업(주)에서 이웃돕기 성품으로 과자 4종 164박스(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된다. 학산금속공업은 2001년 창립된 폐기물 수집·운반 전문기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배순자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신 학산금속공업에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진영읍에 100만원 상당 기저귀 전달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정호)는 지난 16일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옥희)에서 100만원 상당 기저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품은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에서 기부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출산가정에 골고루 전달된다. 1968년 결성된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은 2023년부터 매년 출산용품, 신생아용품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옥희 회장은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 기탁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