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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뼈말라' 관심 부담스러웠나…"13kg 감량? 11kg 복구 됐다" 양심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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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뼈말라' 관심 부담스러웠나…"13kg 감량? 11kg 복구 됐다" 양심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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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영지가 '뼈마름' 몸매에 대한 반응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영지는 19일 개인 SNS에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입니다"라고 요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 측은 이영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그레이 조거 팬츠에 코르셋 톱을 매치한 스트리트 룩으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요프숄더 트렌치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매끈한 쇄골 라인이 돋보이며 청순과 도발을 넘나드는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힙합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이거 지금 올리려고 한 건 아닌데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인스타 넘 안 올렸어서 먼저 푼다 걍"이라며 6개월 만에 근황을 밝혀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이영지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그는 동시기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연말 시상식에서 권은비와의 투샷을 언급, "한 명은 너무 작고 한 명은 너무 크다"라며 "내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은비 언니 옆에 안 선다. 절대로"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일반적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당시 영상에서 이영지는 외모 악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찰스가 "안 달리면 서운한 댓글이 있다. '와 다라이 봐라'"라고 하자, 이영지는 "전 '와꾸 살벌하네'"라면서 "그게 한 두 번 달려야 상처를 받지. 오늘 영상에도 아마 댓글 달릴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

사진=메인스트림윈터 SNS,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